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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(유머, 일상생활)

추억의 사오정 시리즈(개인적으로 엄청 웃었던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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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오정이 하루는 병아리 3마리를 사왔어요..

그걸 열심히 애지중지 키웠는데, 1년후에 병아리가 닭이 되었습니다.

그래서 사오정이 닭이 다 커서 잡아 먹기 위해 문제를 내서 못 맞추면 잡아 먹기로 하고 3마리 닭들에게 문제를 낼태니

문제를 못 맞추면 잡아 먹는다 했어요..

그리고 닭들에게 문제를 내었어요..

첫번째 닭에게 사오정이 1+1 이뭐야 ? 그랬더니

첫번째 닭이 2 이래서 사오정은 두번째 닭에게 갔습니다.

두번째 닭에게 2+2 가 뭐야 ? 그랬더니

두번째 닭이 4 이래서 사오정은 세번째 닭에게 갔는데, 가면서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.

이번 닭이 맞추면 못 잡아 먹으니 엄청 고민을 해서 문제를 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서

세번째 닭에게 문제를 내었어요..

38793473 * 3434934349 는 뭐야 ? 그랬더니 세번째 닭이 하는 말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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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 닭 : 물 끓여 씹쌔끼야 ....

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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